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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는 익스펜션룰에서 17명이 모일 경우에만 생기는 직업으로, 습격된 후 투표되어야 승리하는 직업입니다. 습격과 복수자의 복수에도 죽지 않습니다(단, 복수자의 복수는 승리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습니다).

플레이 가이드편집

우선 습격을 받아야 합니다. 습격받기 위해서는 능력자 블러핑, 인랑측을 위협하는 추리 등이 필요합니다. 위 조건을 어느정도 만족한 상태에서 점대상에 올라가고 점대상 습격을 당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진점이 살아있다면 진점에게 흑판을 받기 때문에 쉽게 투표되며, 완흑을 받았을 경우 빠르게 디아co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인랑측이 인랑 한 명을 디아로 위장시켜려고 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마찬가지로 인랑이 인랑co 후, 당신을 디아블로라고 밝히는 상황이 오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맞장구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디아블로는 승부에 있어 인간/인랑 어느 편도 아닙니다. 따라서 자신의 승리가 아닌, 인랑승이나 인간승을 도울 목적으로 활동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마치 인랑이 인간 편에서 플레이하는 것이나, 인간이 인랑 편을 일부러 드는 것과 같은 비매너 활동입니다. 인랑이 인랑승을 위해 인간편인 척 인간을 이용하고, 인간이 인간승을 위해 인랑들을 이용할 수 있듯, 디아블로가 자신의 승리를 위해 일시적으로 혹은 선택적으로 인간/인랑 중 한 편을 들어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둘 중 하나의 승리를 도와줘서는 안 되며, 오로지 자신의 승리만 추구해야 합니다.

하지만 디아블로의 경우 필패 루트가 확실히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이지요. '정말 자신의 승리에 필요한' 행위만 할 수 있고,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가정하면 디아블로는 투표되는 것조차 불허됩니다. 투표수가 1회 낭비됨으로써, 인간측에 방해가 되고 인랑측에 득이 되는 상황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이런 상황에서 디아블로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고민된다면 그대로 co하고 살아남아 앞으로 어느 쪽에 도움을 줄지 천천히 생각해보는 것이지요. 패배가 확정되어 있다면, 마을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재미거리를 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디아블로 심문 및 설득하기'와 '가디아co 가능성을 재보기'라는 요소입니다. 마을측에선 앞으로의 방향에 따라 디아블로의 표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디아블로 역시 정보를 쥐고 있다는 점과 디아블로가 추리를 잘 할 경우 그 추리를 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설득 요소가 추가됩니다. 이 외에 정말로 인랑측에서 회피용 디아co를 한다면 디아 대립이라는 재밌는 상황도 연출이 되고 말이지요.

죽어도 특정 진영에 해가 되고 살아도 해가 되는 디아블로의 특징 상, 필패가 확정된 순간부터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어느 진영에 도움을 줄지 고려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기본 전략편집

기본적으로 디아블로는 랑측에게 위협적인 추리를 하여 랑들의 습격 1순위가 되는 것을 노립니다. 하지만 디아블로 의심을 받는다면 비범이 떠도 습격사 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가냥co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디아블로는 습격이라는 조건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인랑측의 습격 1순위인 냥꾼co를 합니다. 특히 촌장의 편지를 받았을 경우 냥꾼이 보호대상을 정하는 데 쓰는 암호를 정하여 일반로그에 눈에 띄게 사용함으로서 랑측에게 '촌장과 편지를 통한 냥꾼'이라는 이미지를 씌워주어 습격받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냥co를 하고 선방이 난다면 (습격당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디아블로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습격당했다고 생각된다면 랑가디아처럼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귀co

추천되는 방법중 한가지이나 상당히 난이도를 요하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 습격을 받는 것에 시간이 걸립니다. 또한 투표를 당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귀족은 일반적으로 확실한 확백이 되어서 랑측의 습격풀에 들어가게 됩니다. 다만 냥꾼, 촌장보다 낮은 습격순위에 있기 때문에 습격받지 못하고 그대로 마을이 끝날 가능성도 높습니다. 하지만 만약 자신이 습격받았다는 확신이 생긴다면 가귀co도 해볼 만 합니다. 귀족은 투표를 당해도 죽지 않는다는 특수능력때문에 귀족대립이 나오거나 했을 경우에 투표를 해서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 점대상 습격

냄새를 맡아서 비범이 떳을 경우, 그 대상이 귀족인지 여부등을 알아보기 위해 랑측이 점대상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노려서 점대상 습격을 받아본다면, 습격 당한 후에 반드시 반흑 혹은 확흑이 나게 되므로 투표사 하기가 용이합니다. (시험이 끝난 자유민들의 마을) 하지만 습격되지 않았을 경우 진점의 점결로 인해 랑측은 디아블로를 알게 되어 필패루트가 뜰 수 있습니다.

  • 마사co

디아블로는 감지시 비범이 뜨므로 마사co를 한다면 랑측에게 디아블로 의심을 받을 수 있어서 상당히 위험한 방법입니다. 습격 당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다만 '마사co하는 냥꾼'이라는 이미지를 씌워줄 수는 있습니다.

관련 문서편집